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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송 썰 백업7(북부대공)

2022. 1. 26. 21:43 | Posted by enlil_ventus

요즘 탐라에 북부대공 많이 보이넼ㅋㅋㅋㅋ 황제x북부대공으로 성송 보고싶어ㅋㅋ어렸을 때 아들처럼 귀여워하던 조카의 대관식을 보면서 어느새이렇게 잘 컸나 하고 대견해하는데, 그날밤 애처로운 눈으로 자기를 내려다보는겈ㅋㅋㅋㅋㅋㅋ 숙부...저를 두고 북부로 돌아가실건가요? 하고ㅋㅋㅋㅋㅋㅋ
3촌 사이면 너무 양심이 거시기하다.. 해피엔딩을 보고싶기때문에 5촌관계면 좋겠다...성현제네 어머니가 전 황제의 딸이고 송태원이랑은 사촌관계고 ㅋㅋㅋㅋㅋㅋ(구구절절
평소에는 싸늘하고 능력있는 냉혈황제가 자기 외당숙앞에서는 어린 느낌 팍팍풍기니까 이제 이 아이도 성인이고... 황제인데..하고 거리두려고 해도 자꾸 감기곸ㅋㅋ 이핑계저핑계로 북부가는날 미루게하고...(워낙 대부분 북부에있어서 수도에 집도 안구해둔 상태) 황제 옆방에서 숙식하다가
정신차리니 손잡고, 뽀뽀하곸ㅋㅋㅋ 중간중간 정신차리고 밀어낼때마다 물기가득한 눈빛으로 마음약해지게 하곸ㅋㅋ그러다결국 조카한테 잡아먹혀서 반강제 황후나 되랔ㅋㅋㅋ법적으로 4촌부터는 결혼 가능하니 문제없지않냐고 웃으면서 손등에 입술 문지르는 발랑까진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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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송 썰 백업6(부남자 태원이2)

2022. 1. 26. 21:43 | Posted by enlil_ventus


존낰ㅋㅋㅋ 전에도 부남자 송태원 썰 쓴적있는거같긴한뎈ㅋㅋㅋㅋㅋ무뚝뚝하고 듬직해보이는 수가 속으로 온갖 망상하는게 젤 웃기다곸ㅋㅋㅋㅋ송태원 2D 부남자 생활 넘 오래해서(약 18년째) 성현제가 하는 플러팅이 자기한테 하는건줄 모르고 다 튕겨내면 좋겠엌ㅋㅋㅋ
그와중에 성현제가 한유진 보고 파트너라던가 우리애라던가 온갖 아양(?)애교(?)떨어서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구나 하고 멀리서 최애커플 사랑 빌어주듯 쳐다보고.. 중간에 유현이나 황림 등 공 가능후보(?)가 유진이한테 들이대면 속으로 삼각관계 망상중(그와중에 쓸데없이 유교맨이라 유현이랑
근친 ㅎㅁ는 상상 못함. 그냥 형한테 집착강한 남동생 포지션으로 생각중ㅋㅋㅋ사실이기도 하곸ㅋㅋ) 아무도 이런 망상 하는거 모르다가 성현제가 송태원 공략해보려고 이것저것 조사하다가 송태원이 학창시절에 만화동아리 소속인거 알게되는데....
2D 부남자라 사실 3D로 망상해본적 없는데 어느날 급 깨닫게 된것이다... 자기가 과거 그렸던 동인지(물론 전연령가.. 과거의 유교보이는 성인물따위에 손대지 않았다)의 남주와 성현제가 무지하게 닮았다는것을...RPS는 실제 사람에게 실례인데...하면서도 자꾸 겹쳐보이는 성현제와 과거 연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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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송 썰 백업5(요괴 판타지AU)

2020. 6. 30. 18:33 | Posted by enlil_ventus

요괴판타지 AU 성송 보고싶다. 어렸을때부터 남들이 볼수 없던걸 보던 태워니.. 어렸을땐 집안 사정으로 시골 할머니 댁에서 컸는데 그때 시골에서 같이 놀던 애들이 다 사람이 아닌 무언가였던.... 운좋게도 할머니 역시 그런 능력이 있던 사람이라 인간이 아닌것과 어울려도 삿된것들은 붙지못해서 남들은 경험 못해본 특이한 경험이나 추억을 많이 겪게됨.(같이 뛰놀던 아이가 알고보니 여우였다던가, 자기를 귀여워 해주던 예쁜 누나가 도를 쌓던 커다란 뱀이라던가) 그러나 7살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결국 이혼한 부모님을 따라 도시로 올라온 이후로 부터 매일매일 삿된, 무서운것들에게 시달리게되고....여름 장마시즌에 접어드면서 가위에 자꾸 눌리던 태원이는 운나쁘게 늘 다니던 동네에서 길을 잃게됨. 우중충한 하늘, 사람의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 거리, 자신을 쳐다보는 다수의 시선속에서 울음을 꾹 참으며 길을 헤매고 있었는데, 그 뒤로 섬뜩한 무언가가 뒤를 밞는게 느껴짐.
너가 저들을 본다는 걸 인지하게 되는 순간 녀석들은 너한테 달려들테다. 절대로 시선을 맞추면 안되!라고 항상 자기에게 말씀하시던 할머니를 떠올리며 무거운 걸음을 옮김. 그러나 점점 알수없는 골목을 헤매고 되고 아직 어린 나이였던 태원이는 두려움에 우산을 꼭 붙잡으며 뛰게됨.
마치 자기가 움직이기 기다렸다는듯 뒤에서쫓아오는 기색이 느껴지고.. 결국 울면서 도망가는데 막다른 골목이고.. 정말 이대로 잡히는건가 싶어서 목에건 반지(할머니의 유품)를 꼭 쥐면서 떠는데 뒤로 무언가 번쩍이는 소리와 함께 지독한 탄내가 나는거. ..날씨가 이러니 버러지들이 기어나오는군/
덜덜 떨면서 뒤를 돌아보자, 금사로 수놓여진 화려한 옷을 입은 남자가 나른한 목소리로 손을 털고는 자신을 바라봄. 아가, 어디 다친곳은 없니?/ 그리고 그 목소리에 안심한 태원이가 남자 옷을 붙잡고 울고... 요렇게 길짱님이랑 태원이 처음 만난거면 좋겠닼ㅋ자기 옷 잡고 안심한듯 훌쩍훌쩍 우는 태어니를 난감하게 보던 남자는 조심스랍게 안아듬. 토닥토닥 등을 어루만지던 남자의 손길에 긴장이 풀려 스르르 잠이 들고...어쩔 수없이 품속에 아이를 안고 지난 몇십년간 아무도 들리지 않았던 집으로 아이를 데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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