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백업(fate)
아처른 썰 백업4(광왕궁)
enlil_ventus
2020. 2. 20. 23:49
네임버스베이스로 광왕궁 보고싶다... 태어날때부터 감정의 기복이 거의 없는 얼쿠가(+공감능력 부족?) 6살이 되었을때 처음으로 환희에 가까운 감정을 느끼면서 눈물을 뚝뚝 흘이는거. 그리고 그때 얼쿠의 몸에 운명의 상대의 이름이 새겨지고.. 그리고 자주 그상대의 감정을 공유하게 되면서 상대에 대한 호기심과 집착이 점점 커지는...상대에 대해 알수 있는건 동양인이라는것뿐.(한자로 이름이 새겨졌기에) 집안 가업상 오랬동안 자리를 비울수 없어서(마피아) 주기적으로 동아시권을 여행다니는 얼쿠....